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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과관상(觀相) 코와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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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5 17:02 조회2,9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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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과관상(觀相) 코와돈복

                                                                              name:송학  Date:2011/06/23  Hit:1539  수정 삭제

大富在天이요 小富在勤이라

큰 부자는 하늘이 내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고 노력하는데 있다.

재산을 만드는 복은 눈과 관골에 있다.

눈이 좋고 사회궁인 관골이 코를잘 보호하고 있으면

지혜와 총명이 뛰어나고 사회성이 좋아서 재산 만드는 능력이 있다.

코는 중간 전답이되어 내가 활동해서 만드는 능력이다.

내(코)가 농사를짓는 밭이 되어서 중요하다.

그 사람이 타고난 선천성(성품)은 눈에 있고

 살아 가면서 환경과 노력에 의해 바뀌는 후천 성품은 코에 나타난다.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근기가 코의 모양에 있다는 것이다.

 재산 보관복(호수)은 코에 있으니 코가 잘 되어 있어야

재산을 만들어서 보관하고 재산이 증대 된다.

코가 불길하면 아무리 돈이 많이들어와도 축적이 되지 않는다.

코가 재산 궁이 되는 것은 사계절중에 가을에 해당 한다.

가을은 추곡을뜻하기 때문에 코를 재산 창고라 하는 것이다.

재산을 수비(지킴)하는 복(제방)은 하늘(이마)에 있는데

이마가 좋아야 재산 수비를 잘 하고 하늘로 부터 받은 창고를 지키는 것이다.

이마는 조상.부모로부터 상속복을 부여 받는 자리가 되고

지각(턱)은 아래 전답이 되어서 자손에게 물려줄 재산복과

말년에 내가 복을 받고 잘 살수 있는 재산 창고도 된다.

이마는윗 전답이고 코는 중간 전답. 턱은 아래 전답이 되는데

이중에서 중간 전답인 코가 중요 하다.

 얼굴에 주인인 코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니 그러하다.

얼굴 전체가 땅이 되고 코는 씨앗이 되어 재물을 모으는 근원이 된다.

얼굴에 비해 코가 작으면 밭에 뿌릴 씨앗이 없으니

재산복이 약하고 얼굴에 비해 코가 크면 전답은 적은데

욕심. 과욕때문에 밭 농사는 망할 징조가 보이는 것이다.

재산복이 약하고 축재력이 없는 까닭에 허덕이게 된다.

진정한 부자는 부자의 값어치를 자신 속에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는 말이 있다.

날개 없이 날아 다니고 발 없이 돌아 다니는 돈이라는 것은

손에 들어 오기전에는 눈앞에 있어도 천리며

지금 잡을것 같아도 천년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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