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自然)과관상(觀相) 코와남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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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15 16:52 조회2,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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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自然)과관상(觀相) 코와남편복
기준을 정할때 얼굴을 안면이라고 하는데
안면은 태극체로 바뀌고 형상을 가지게된다.
만물은 본질대로 상(象)이 나타나는 것이다.
태극체(안면)에다 눈. 코.귀.입을 그리면 음 양체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안면은 외(外)로는 춘하추동으로 상생으로 되어 있는데
내(內)로는 코를 중심으로 동서남북으로 마주보고
충극(衝剋)으로 구성 되어 있다.
만약 상생으로만 되어 있으면 고통도 없고 죽음도 없고 영원 할 것이다.
코를 중심으로 하여 기준을 둘로 할때는 상하(上下)로 나누고
셋으로할때는 천인지(天人地)로 나눈다.
코가 자신이므로 중앙상부는 조상. 부모. 윗사람. 초년운. 정신세계를 보고
중앙 하부는 자손. 부하. 아랫사람. 말년운. 물질을 본다.
머리통 뒤끝에서 부터 조상의 기운이 산근(코뿌리)까지 미치는데
이마는 조상. 눈은 부모운. 코는 당대(자신)가 되고 코밑으로는
아들. 손자. 자손대를 보는 것이다.
남자는 준두(코끝)가 본처(本妻)자리가 되고
난대.정위(콧방울)는 후처방(後妻方).애인 자리가 되고 때로는
처가 식구도 보는 자리다.
여자는
코 전체가 남편복이라 본인의 자성이 남편 능력이다.
여자는 음이 되어서 코가 밭이 되고 남자는 양이 되어 코가 씨앗이 된다.
밭에 씨가 들어가서 싹이 나오기 때문에 여자의
코는 남편의 뿌리가 되는 것이다.
여자는 코가 조금만 높아도 양으로 변하기 때문에 남편 복이 약하다.
이마도 남편자리가 되어서 남편의 인격을 본다.
여자는 이마(하늘)보다 코(자신)가 높으면 남편을 무시하고
존경심이 약하여 본인이 주인격(家長)이 되고 이마에 비하여
너무 낮거나 작으면 하늘(이마)을 받치는 기둥이 약하여 남편을 지키지 못 한다.
코는 자신이므로 형제와친구를 보고 눈썹은
형제의 수를 참고 하고 사촌이나 이복형제를 보는곳이다.
코는 양이고 입은 음이 되어서 와잠과 코는 아들의 자리요
인중과 입은 딸의 자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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